pro- 2005 프로젝트 대기중 000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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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작가_김민영, 박주영, 이지은, 장자윤, 홍승희(청소년 작가)_워크샵 장면


박준범작가_김경민, 손우아, 신송하, 임명선, 정명아, 최예나, 허나예(청소년 작가)_워크샵 장면


정연두작가_고태규, 권소진, 김희진, 송병기, 이유진(청소년 작가)_워크샵 장면


최진기작가_나윤정, 양혜련, 이민아, 차은비, 채동한, 최예진, 편미미(청소년 작가)_워크샵 장면


Dylan Stone작가_고태경, 김아라, 김예은, 박다해, 석민희, 오선희(청소년 작가)_워크샵 장면


Gabriela Bertillers작가_김지현, 김혜연, 박주하, 이보람, 정수진, 최보경(청소년 작가)_워크샵 장면


Junichiro ISHII작가_고은비, 김아연, 김지원, 나침반, 박보라, 우보경, 장자은, 최미미(청소년 작가)_워크샵 장면

 

 

2005 프로젝트 대기중 000전

 

■ 제 목: 프로젝트 대기중000
■ 주 최: 서울청소년문화교류센터 미지, 대안공간 루프, 서울넷&필름페스티벌
■ 후 원: 서울특별시, 문화관광부, 관훈미술관
■ 일 시: 2005년 7월 16일 ~ 8월 16일
■ 참여작가: 가브리엘라 버틸러, 김명신, 딜란 스톤, 박준범, 정연두, 준이치로 이시이, 최진기

 


 


전시목적

획일화 된 아카데미즘 미술교육 비판과 새로운 미술 교육의 대안적 실험
우리의 미술 교육은 입시와 고답적 아카데미즘이라는 두 개의 커다란 틀에 맞춰 주입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평면적 미술 교육에서 벗어나 열린 시각을 가지고 있는 미술 지망학도인 약 50여명의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워크샵을 통해 현대 미술 작업을 접하고, 직접 제작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살아있는 현장교육의 장을 제공하고자 한다. 현재 활발하게 활동 중인 4개국 7명의 실험적 미술의 젊은 작가들과 직접 소통하고 공동 작업하는 방식을 통해 현장과 창의성 위주의 새로운 미술 교육 패러다임을 만들어 보고자 한다.

다세대간의 미적 가치관과 아이디어 공유 통한 전혀 새로운 형태의 그룹전 제시
14세의 어린 학생에서 시작하여 30대 중후반의 작가들까지의 다양한 세대간의 가치관을 접목하여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각 세대간의 서로가 가지고 있는 차이를 인정하고, 이를 소통 시키고자 하는 새로운 미술을 선보이고자 한다. 또한, 토론과 공동 작업을 통하여 다세대간의 미적 가치관과 아이디어의 공유를 시도, 새로운 그룹전 형식을 실험한다.

사업 세부 내용
서울특별시와 문광부의 지원을 받아 (관훈미술관의 후원으로) 미지센터와 대안공간 루프가 하게 청소년들이 방학 1달간 협업 작가들과 함께 두 가지의 프로젝트를 진행 한다. 하나는 현대미술 워크샵을 통해 다양한 미적 가치관도 수용할 수 있는 젊은 청소년들에게 실험적인 현대미술의 이미지와 개념을 자유롭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하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국재 작가 4인, 해외 작가 3인, 이렇게 7명의 현업작가와 작가별 약 6명씩의 희망 청소년들이 팀을 이뤄 팀작업으로 작품을 제작한다.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작가들은 자신의 작업 내용에 대해 설명을 하고 청소년들이 원하는 작가와 제작 내용을 선택하여 조를 짜는 방식으로 팀을 구성한다. 구성된 팀은 각자 개별 스케쥴에 맞춰 공동 토론을 통해 작품 내용을 구성하고, 제작을 하게 된다. 도제방식의 작품 제작이 아닌 공동 작업의 형식으로 작품이 제작될 예정이며, 청소년들의 자유로운 상상력을 통해 작가들도 새로운 작업 아이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

Exhibition Objectives

Criticizing the current standardized visual art education in Korea and brainstorming alternative plans for a new art education
Korea’s general art education is broadly divided into two types, an entrance examination to a university and a hierarchical academism, both forcing the cramming method for education upon students. This project provides an opportunity to youth artists to be free from this plain art education and to personally view and create contemporary artworks firsthand via various workshop programs. This program also tires to establish a new paradigm for the art education with an emphasis on creativity by communicating and cooperating with eight contemporary international professional artists.

Professional artists and youth artists, bringing forth a new type of group exhibition by cooperating and sharing the different views on art
From a 14-year-old young student to artists of late 30s, this project allows various age groups, with varied values and ideas on art, to associate and interact. Through discussions and collaborations among different generations, they will strive to show a new art that assimilates such diversity. By suggesting a new visual image and idea, the project attempts to promote an exhibition more creative in method and content.

About the project
This project is sponsored by the alternative space LOOP and MIZY center, a special facility for the youth culture co-managed by the city of Seoul and UNESCO, Korea. With the help of these organizations, the students will be working on a project with two major goals with professional artists for one month of summer vacation.
One goal of the project is to provide an opportunity to the students who have their minds open to different artistic values to be exposed to the image and concept of practical contemporary art. Seven professional artists, each artist will have an opportunity to explain their work, the students will then choose an artist and a preferable work project to form a team. Each team will have its own working schedule to produce an artwork based on collaborative discussions and creation of work. Each artwork will be created based on teamwork, not on an apprentice relationship. Therefore, the second goal of this project is, through such cooperation, to provide students the chance to be wholly creative in producing their works and the artists the opportunity to find inspiration for future works.